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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110.46.188.19
등록일시 2022-12-02 12:07:59
제목 주최측은 정말 투명했나요?
주요내용

조태관님은 같은 주최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에 2년 연속 같은 사진으로 상을 타가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대상과 금상을 조*관님이 했는데  동일한 인물이라면 참 문제가 많겠죠.

(기수상자 이름이니까 실명 기재했습니다)


주최측에선 이걸 공정했다고 하기엔 스스로 양심이 찔리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2019년에 상 받은 작품을 2020년에 또 출품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아무거나 내도 상을 주기로 약속이 되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 하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사실 아무거나 내도 상을 주기로 약속했어도,, 똑같은 사진을 내는 게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 허허)


사진 찍는 사람은 1년 동안 몇 천장 몇 만장은 찍을텐데, 똑같은 사진을 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이상하네요.

차라리 홈페이지 오류였다고 하길 바랬습니다...


근데 그걸 또 걸러내지도 못하고 2020년에 똑같이 동상을 줬고, 당당히 홈페이지에 올려놨단 말이죠.

2019년에 낸 작품인 줄 모르고 2020년에 또 시상을 한거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공범이겠죠.


그리고 작년 메타데이터 뽀록난 일가족은

분명 어떻게든 다른 사람 명의 + 메타데이터 조작 후 재참가를 시도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2년간에 걸쳐서 시도를 했기 떄문에 무조건 금지시켜야 합니다.

(내년부터 공모전부터 적용X )

(올해 공모전에 걸린 사람들부터 적용O)


이건 세금이 걸린 문제라서 무조건 반환처리 받아야 할 겁니다.

원래 올림픽에서도 몇 년 후에라도 도핑 약물 쓴 거 들키면 메달 박탈 당합니다.


더 이상 전남을 무시받지 않게 해주세요..

"역시 전남..." 이라는 소리 들어야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공론화 시키지 않았다면

2023년 공모전에도 대상~동상에

조씨 + 양씨 + 노씨 + 기타 몇 명

이렇게 자리 잡고 있었겠네요.


조회수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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