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합니까? 잘못 되었음 바로 바로잡아야지요. 현 정부와 하는 꼴이 똑 같군요.. 내년이 아니라 지금 바로 잡아야지요.. 저는 중복 가족 수상자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가족 이름으로 대리로 출품한다는 이야기를요.. 글고 어떻게 대상 금상을 한사람에게 몰아줍니까? 신문에 보도 될 내용이네요.. 신문기자 한명 심사위원 포함 되어 있어서 제보 해도 보도가 안되려나 모르겟는데요 방송뉴스에 제보를 해야겟네요.. 이렇게 항의글이 많은데 바로 잡으려고는 않고.. 변명 만 늘어놓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