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진공모전 담당자입니다. 심사위원 섭외와 관련해서 문의주셔서 답변드립니다.
심사의 경우는 재심사가 불가능하다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심사위원의 경우 내부규정에 의해 미리 정해놓지 않고 심사 일주일 전에 섭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출품자가 전남에 국한되어 있는것이 아닌 전국에서 출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공정을 유지하기 위해 사진협회 1분, 기자 1분, 교수님 1분을 랜덤으로 초빙하였으며, 내부 심사위원 역시 전날 심사를 요청하였습니다.
작품 및 수상자 성함의 경우 개인정보로 임의로 공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경우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