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심사 점수까지 동일한 점수를 받고'
가족들한테 주최 측이 속아서 개고생 중인줄 알았는데 심사점수가 같다는 건 심사위원도 공범이었다는거죠? 기자님?
근데 보통 이런 걸 대가 없이 해주나요? 아님 대가를 받았나요?
그럼 저도 제안 하나 할게요. 500만원 쿨하게 포기할테니까 대상+금상에 제 이름 올려주시고 전라남도 도지사 이름으로 상장만 챙겨주세요.
500만원 보다 더 높은 가격에 [대상+금상 패키지] 구매하실 입찰자 계시면 게시물 남겨주세요~!
그리고 글 좀 지우지 마세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