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재단 직원들은 9월 26일(금)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4회 무안마을 장애인 인권영화제」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직원들은 관람객 안내, 체험·홍보부스 운영 지원, 무대 진행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보탰고.

수건 100장을 기부해 현장에서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영화제가 지닌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